앱에 갤러리 열고 업계 최초로 미술품 모바일 경매
최근 국내 백화점업계가 고급화 전략에 따라 아트(Art) 경영을 잇달아 접목해온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은 자사 모바일 앱에 디지털 아트 갤러리를 열고 업계 최초로 미술품 모바일 경매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백화점 앱의 ‘아트갤러리 with 서울옥션’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하고 온라인 경매에도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전시는 ‘제로베이스 : 디에딧’으로 1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김희경, 이종기 등 신진 작가 19명의 작품 128점을 선보이며 25∼31일에는 온라인 전시 작품을 강남점 이벤트홀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전시한다.
모바일 경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세계는 경매가가 0원부터 시작되는 제로베이스 경매를 통해 백화점 고객의 미술품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신진 작가들에게는 판로를 제공해 작품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경매에서는 51개 작품을 실물과 함께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도 제공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만용 기자
최근 국내 백화점업계가 고급화 전략에 따라 아트(Art) 경영을 잇달아 접목해온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은 자사 모바일 앱에 디지털 아트 갤러리를 열고 업계 최초로 미술품 모바일 경매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백화점 앱의 ‘아트갤러리 with 서울옥션’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하고 온라인 경매에도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전시는 ‘제로베이스 : 디에딧’으로 1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김희경, 이종기 등 신진 작가 19명의 작품 128점을 선보이며 25∼31일에는 온라인 전시 작품을 강남점 이벤트홀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전시한다.
모바일 경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세계는 경매가가 0원부터 시작되는 제로베이스 경매를 통해 백화점 고객의 미술품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신진 작가들에게는 판로를 제공해 작품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경매에서는 51개 작품을 실물과 함께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도 제공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만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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