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오명근 기자
경기 구리시가 인창동에 이어 수택동 왕숙천변에도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을 건립한다.
구리시는 수택동 왕숙천변에 지하 4층, 지상 49층(연면적8만8000㎡)규모의 다기능 주상복합 건물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건물은 2027년 완공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320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지상 1층에는 운동시설과 도서관, 라운지·카페가, 2층에는 유아·청소년용 영어특화 도서관과 일자리 이음센터가, 3층에는 어린이 체험센터를 비롯한 체육·문화·교육시설 등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될 공동주택 수는 인창동에 건립될 같은 높이의 주상복합 건물(800∼1500가구)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 건물은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되며 지분은 메리츠금융 컨소시엄이 86%, 구리도시공사가 14%를 각각 보유한다.
구리시는 지난 16일 이런 내용의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를 공모, 참여한 5개 업체 중 메리츠금융 컨소시엄을 지난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메리츠금융 컨소시엄은 초과 이익 100%를 도시공사에 배당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을 정함으로써 민간업체 특혜 의혹의 소지를 차단할 예정이다.
도시공사와 메리츠금융 컨소시엄은 조만간 이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올해 상반기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뒤 하반기 분양과 착공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구리시는 인창동 경의·중앙선 구리역 인근에도 2025년 말까지 민간투자방식으로 49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을 건립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 사업은 국민은행 컨소시엄이 지분 86%, 도시공사가 14%로 참여하며 사업자가 공동주택을 분양하는 대신 문화·체육시설을 지어 구리시에 기부하는 계획이다.
경기 구리시가 인창동에 이어 수택동 왕숙천변에도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을 건립한다.
구리시는 수택동 왕숙천변에 지하 4층, 지상 49층(연면적8만8000㎡)규모의 다기능 주상복합 건물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건물은 2027년 완공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320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지상 1층에는 운동시설과 도서관, 라운지·카페가, 2층에는 유아·청소년용 영어특화 도서관과 일자리 이음센터가, 3층에는 어린이 체험센터를 비롯한 체육·문화·교육시설 등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될 공동주택 수는 인창동에 건립될 같은 높이의 주상복합 건물(800∼1500가구)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 건물은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되며 지분은 메리츠금융 컨소시엄이 86%, 구리도시공사가 14%를 각각 보유한다.
구리시는 지난 16일 이런 내용의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를 공모, 참여한 5개 업체 중 메리츠금융 컨소시엄을 지난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메리츠금융 컨소시엄은 초과 이익 100%를 도시공사에 배당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을 정함으로써 민간업체 특혜 의혹의 소지를 차단할 예정이다.
도시공사와 메리츠금융 컨소시엄은 조만간 이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올해 상반기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뒤 하반기 분양과 착공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구리시는 인창동 경의·중앙선 구리역 인근에도 2025년 말까지 민간투자방식으로 49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을 건립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 사업은 국민은행 컨소시엄이 지분 86%, 도시공사가 14%로 참여하며 사업자가 공동주택을 분양하는 대신 문화·체육시설을 지어 구리시에 기부하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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