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 통해 비대위원장 유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 통해 비대위원장 유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계속되는 당 내홍에 대한 입장도 밝힐 듯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대위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 등을 밝힌다.

윤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청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비대위 운영 방안을 비롯해 정치개혁·대장동 특검·코로나19 피해지원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한 임시국회 추진 계획, 6·1 지방선거 공천 방향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당내 사퇴 요구를 일축한 윤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당 내홍이 계속되는 현 상황에 대한 입장과 함께 비대위 운영 방향 등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위원장은 18일 당 일각에서 계속되는 사퇴 요구에 대해 위원장직 유지를 선언한 바 있다.

윤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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