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시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제작 ㈜지담 미디어·결사곡3)는 전국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9.2%,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은 9.9%(전국은 8.9%)까지 치솟았다.
‘결사곡3’는 지난 2월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시청률이 떨어진 적이 없다. 지속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며 7회 만에 8% 고지를 밟았다. 이는 최종 16.6%로 마무리된 시즌2와 같은 비슷한 패턴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부혜령(이가령)이 사피영(박주미)과 이시은(전수경)에게 전 남편과의 이혼 비하인드를 털어놓고 불륜을 저지른 송원(이민영)의 죽음을 공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판사현의 집에 방문한 부혜령이 아기가 자꾸 자신이 아닌 옆쪽을 바라보며 방긋 웃는 걸 발견하고 시선을 옮긴 찰나, 흰 한복을 입은 송원의 원혼이 아기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게 되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