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목에서 우승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다.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상호(27·하이원)가 한국 선수 최초로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시즌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룬 소감을 밝혔다.
이상호는 20일 오전 대한스키협회를 통해 “시즌 종합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너무 기쁘다. 모든 종목에서 우승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상호는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신 대한스키협회 신동빈 명예회장님, 대한스키협회, 그리고 후원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상호는 지난 19일 독일 베르히테스가덴에서 열린 2021∼2022 FIS 월드컵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 회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상호는 2021∼2022시즌 알파인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부 종합 순위에서 랭킹 포인트 604점을 획득, 506점의 슈테판 바우마이스터(독일)를 제치고 1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이상호가 낸 성적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혼성 단체전 1개 포함)다.
한국 선수가 FIS 월드컵에서 시즌 종합 1위에 오른 것은 이상호가 최초다. 이상호는 세부 종목인 평행 회전과 평행 대회전에서는 모두 2위에 올랐고, 두 종목 합산 점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상호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8강에서 0.01초 차로 져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지만 월드컵 시즌 종합 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이상호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혼성 경기를 끝으로 2021∼2022시즌을 마무리한다.
정세영 기자
이상호(27·하이원)가 한국 선수 최초로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시즌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룬 소감을 밝혔다.
이상호는 20일 오전 대한스키협회를 통해 “시즌 종합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너무 기쁘다. 모든 종목에서 우승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상호는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신 대한스키협회 신동빈 명예회장님, 대한스키협회, 그리고 후원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상호는 지난 19일 독일 베르히테스가덴에서 열린 2021∼2022 FIS 월드컵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 회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상호는 2021∼2022시즌 알파인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부 종합 순위에서 랭킹 포인트 604점을 획득, 506점의 슈테판 바우마이스터(독일)를 제치고 1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이상호가 낸 성적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혼성 단체전 1개 포함)다.
한국 선수가 FIS 월드컵에서 시즌 종합 1위에 오른 것은 이상호가 최초다. 이상호는 세부 종목인 평행 회전과 평행 대회전에서는 모두 2위에 올랐고, 두 종목 합산 점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상호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8강에서 0.01초 차로 져 아쉽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지만 월드컵 시즌 종합 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이상호는 2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혼성 경기를 끝으로 2021∼2022시즌을 마무리한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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