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5% 이상 시 100명 중 7.52명
음주 정도가 심할수록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교통사고의 치사율도 높다는 사실이 통계로 증명됐다.
20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는 총 9만1622건, 사망자 수는 1848건, 부상자 수는 15만4763건이며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은 2.02로 집계됐다.
음주 정도별 사고 세부 통계를 보면 혈중알코올농도가 0.10~0.14%였을 때 벌어진 사고는 5년간 3만6675건이었으며 사망자는 484명으로 치사율이 1.32였다. 하지만 0.20~0.24%일 때는 사고 건수가 7427건, 사망자가 254건으로 치사율이 3.42로 뛰어올랐다.
이어 0.25~0.29%일 때는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각 1702건, 99명으로 치사율이 5.82로 급증했고, 0.30~0.34%일 때는 317건, 22명으로 6.94, 0.35% 이상일 때는 133건, 10명으로 7.52에 달했다.
연령층별 음주운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30대의 사고 비율이 가장 높았다. 최근 5년간 31~40세가 낸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는 2만1911건으로 전체의 23.91%를 차지했다. 이어 41~50세가 2만705건으로 22.6%, 21~30세가 2만455건으로 22.33%, 51~60세가 1만7984건으로 19.63% 순이었다. 20세 이하도 2065건으로 2.25%를 기록했다.
김성훈 기자
음주 정도가 심할수록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교통사고의 치사율도 높다는 사실이 통계로 증명됐다.
20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는 총 9만1622건, 사망자 수는 1848건, 부상자 수는 15만4763건이며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은 2.02로 집계됐다.
음주 정도별 사고 세부 통계를 보면 혈중알코올농도가 0.10~0.14%였을 때 벌어진 사고는 5년간 3만6675건이었으며 사망자는 484명으로 치사율이 1.32였다. 하지만 0.20~0.24%일 때는 사고 건수가 7427건, 사망자가 254건으로 치사율이 3.42로 뛰어올랐다.
이어 0.25~0.29%일 때는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각 1702건, 99명으로 치사율이 5.82로 급증했고, 0.30~0.34%일 때는 317건, 22명으로 6.94, 0.35% 이상일 때는 133건, 10명으로 7.52에 달했다.
연령층별 음주운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30대의 사고 비율이 가장 높았다. 최근 5년간 31~40세가 낸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는 2만1911건으로 전체의 23.91%를 차지했다. 이어 41~50세가 2만705건으로 22.6%, 21~30세가 2만455건으로 22.33%, 51~60세가 1만7984건으로 19.63% 순이었다. 20세 이하도 2065건으로 2.25%를 기록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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