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천태종 신임 총무원장에 무원(사진) 스님이 임명됐다. 천태종은 21일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전날 열린 종의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무원 스님은 1979년 대충 대종사를 은사로 출가했다. 총무원 사회부장과 개성 영통사 복원위원회 단장, 금강신문 사장, 총무원장 직무대행, 종의회 의원 및 의장 등을 지냈다. 스님은 수락 인사말을 통해 “종단 발전과 국태민안을 위해 멸사봉공하며 총무원장으로서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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