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뜨거운 피’(감독 천명관)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선을 끊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뜨거운 피’는 개봉 당일인 23일 3만5251명을 모아 정상에 올랐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5812명을 동원해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수는 40만8389명이다.

한 주 먼저 개봉돼 흥행 순위 1위에 올랐던 ‘문 폴’은 두 계단 내려앉았다. 3809명을 모아 3위였고, 누적 관객수는 15만 명 남짓이다. 이 외에 ‘더 배트맨’(누적 83만7873명), ‘스펜서’(누적 5만3796명)가 각각 4, 5위에 랭크됐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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