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구직단념 청년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다음 달 4일부터 4주간 40시간에 걸쳐 밀착 상담, 면접 지원, 전문가 상담을 포함한 멘토링 교육을 받게 된다. 개인별 취업활동계획(IAP) 수립, 워크넷 구직 등록, 직업 훈련 등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지원이 제공되며, 취업 때는 고용촉진장려금 연계 지원도 주어진다. 모집 규모는 250명이다. 현재 취업하지 않은 은평구 거주 18∼34세 구직단념 청년이 모집 대상이다. 6개월간 취업은 물론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어야 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20만 원의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bit.ly/청년도전지원사업_2022) 또는 서울청년센터 은평 오랑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최대 2주 동안의 자격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민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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