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은 V리그 남녀부 14개 구단, 연맹 NFT 사업권자인 블루베리NFT와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과 경북 지역 주민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한국배구연맹은 V리그 남녀부 14개 구단, 연맹 NFT 사업권자인 블루베리NFT와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과 경북 지역 주민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한국배구연맹(KOVO)이 산불 피해를 본 강원과 경북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KOVO는 29일 V-리그 남녀부 14개 구단, 연맹 대체불가토큰(NFT) 사업권자인 블루베리NFT와 함께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OVO는 지난 10일까지 진행된 2021∼2022시즌 올스타선수 유니폼 경매행사 수익은 1405만 원, 블루베리NFT와 함께 마련한 사회공헌활동 비용 1억 원을 더해 1억1405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 금액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강원과 경북의 피해지역 주민 일상 회복을 돕는다.

KOVO는 지난 18일에도 후원사인 도드람양돈농협과 함께 광주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간편식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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