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오명근 기자
서울에서 접경지역 최북단 경기 연천까지 연결하는 서울∼연천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새 정부에서 추진된다.
29일 연천군에 따르면 서울∼양주∼동두천∼연천간 50.7㎞를 연결하는 서울∼연천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25년)에 반영돼 지난달 고시됐다.
이 노선은 총사업비가 2조851억 원으로, 남북협력에 대비하고 양주 신도시 개발 등 수도권 북부지역의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약에도 반영돼 있어 새 정부에서 추진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우선, 서울∼연천 고속도로 전체 구간 가운데 의정부·양주 구간으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은현IC에서 의정부시를 거쳐 서울 동부간선도로를 잇는 21.6㎞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민자로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양주 구간은 지난해 민간 적격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8월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내년 1월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정되면 실시협약을 거쳐 2025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완공할 예정이다.
연천군은 이 구간을 먼저 개통한 이후 은현IC에서 연천까지 나머지 구간을 추가로 연결, 단계적으로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연천군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 고속도로를 연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해줄 것을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연천 제 3현충원 건립사업이 윤 당선인 공약에 반영되는 등 이와 연계된 서울∼연천 고속도로 신설사업이 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현재 국도 3호선 우회도로 동두천 상패∼연천 청산 구간이 개통되지 않아 연천지역 주민들이 서울·의정부를 오가는데 교통불편을 겪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서울부터 연천까지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은 윤 당선인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라며 “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연천군에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낙후된 지역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접경지역 최북단 경기 연천까지 연결하는 서울∼연천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새 정부에서 추진된다.
29일 연천군에 따르면 서울∼양주∼동두천∼연천간 50.7㎞를 연결하는 서울∼연천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25년)에 반영돼 지난달 고시됐다.
이 노선은 총사업비가 2조851억 원으로, 남북협력에 대비하고 양주 신도시 개발 등 수도권 북부지역의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약에도 반영돼 있어 새 정부에서 추진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우선, 서울∼연천 고속도로 전체 구간 가운데 의정부·양주 구간으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은현IC에서 의정부시를 거쳐 서울 동부간선도로를 잇는 21.6㎞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민자로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양주 구간은 지난해 민간 적격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8월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내년 1월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정되면 실시협약을 거쳐 2025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완공할 예정이다.
연천군은 이 구간을 먼저 개통한 이후 은현IC에서 연천까지 나머지 구간을 추가로 연결, 단계적으로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연천군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 고속도로를 연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해줄 것을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연천 제 3현충원 건립사업이 윤 당선인 공약에 반영되는 등 이와 연계된 서울∼연천 고속도로 신설사업이 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현재 국도 3호선 우회도로 동두천 상패∼연천 청산 구간이 개통되지 않아 연천지역 주민들이 서울·의정부를 오가는데 교통불편을 겪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서울부터 연천까지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은 윤 당선인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라며 “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연천군에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낙후된 지역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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