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는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후원자를 예우하기 위해 홍제천 폭포마당 벽면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100가정 보듬기’ ‘행복 더 나누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등을 통해 이웃에 온정을 전한 266명(단체 포함)의 명패를 제작해 이곳에 비치했다. 모니터도 설치해 소액 기부자를 포함한 573명의 이름을 영상으로 표출했다.

지금까지 구는 ‘국가는 국민의 집’이란 기치 아래 앞선 복지 정책들을 펼쳐 왔다고 설명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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