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2022년 인터넷방송국 프로그램’ 편성을 마치고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영상 콘텐츠의 다양화 △변화하는 미디어 트렌드 반영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올해 제작방향으로 설정하고, 신규 프로그램 5개 포함 총 13개의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주 구민들에게 각종 구정 소식을 전달하는 ‘데일리 룩’, 구에서 갓 영업을 시작한 가게를 홍보하는 ‘용산구 x 창업가게’, 함께 걸으며 동네 이곳저곳을 살펴보는 ‘용산책(용산의 산책길)’, 구청의 막내 공무원이 여러 부서와 정책들을 소개하는 ‘아는 막내’, 아나운서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 ‘빽Sㅓ당(빽서당)’ 등이다.

데일리 룩은 지난해 새롭게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던 ‘1분 1초 뉴스’의 후속작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용산구 x 창업가게는 신생점포를 홍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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