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경기 시흥시청에서 시흥시·시흥도시공사와 함께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임병택 시흥시장,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흥도시공사와 LG화학은 현재 운영 중인 생활 폐기물 선별장을 활용해 2023년까지 공정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을 진행한다. LG화학은 초임계 열분해 공장 등을 활용한 폐자원 재활용 및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R&D를 진행하며, 소각 및 매립하는 폐자원을 재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초임계 열분해는 사용된 플라스틱을 임계점(물질의 구조와 성질이 다른 상태로 바뀔 때의 온도와 압력) 이상의 고온·고압 수증기로 분해하는 기술이다. 시흥시는 자원순환촉진 및 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시민 홍보, 교육 및 정책 수립을 추진한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시흥도시공사와 LG화학은 현재 운영 중인 생활 폐기물 선별장을 활용해 2023년까지 공정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을 진행한다. LG화학은 초임계 열분해 공장 등을 활용한 폐자원 재활용 및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R&D를 진행하며, 소각 및 매립하는 폐자원을 재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초임계 열분해는 사용된 플라스틱을 임계점(물질의 구조와 성질이 다른 상태로 바뀔 때의 온도와 압력) 이상의 고온·고압 수증기로 분해하는 기술이다. 시흥시는 자원순환촉진 및 재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시민 홍보, 교육 및 정책 수립을 추진한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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