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마트 등 할인행사
대형마트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 속에 시작된 4월을 겨냥해 공격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의 포문을 열었다. 통상 유통업계에서 4월은 시즌에 따른 특수가 없는 비수기로 꼽힌다. 하지만 부쩍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사회적 거리 두기 제한 완화,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으로의 전환이 시작되자 판매전략을 재정비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신세계그룹 통합 행사로 2일부터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펼친다. 이마트 관계자는 “프로야구 개막 시기에 맞춰 신세계그룹 18개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2022 랜더스데이’ 행사를 연다”며 “소비심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총력전”이라고 말했다.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우 전 품목 40% 할인을 포함해 100여 가지 가공·생활용품과 생필품을 할인 판매한다.
지난해 이마트 랜더스데이에는 행사 나흘간 200만 명이 넘는 고객이 몰렸다. 올해는 규모를 더욱 키우고 계열사 공동 쿠폰팩 지급과 경품 행사를 여는 등 신세계그룹 차원에서도 힘을 싣는다.
롯데마트는 창립 24년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창립 특별행사를 선보인다. ‘24살, 소중한 일상을 위한 기지개’를 주제로 진행되는 창립행사는 여전히 젊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대형마트의 모습을 강조했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유인하기 위한 기획이다.
롯데마트는 스물넷 동갑인 1998년생과 창립기념일 4월 1일이 생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4%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도 시세보다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가격이 크게 뛴 연어는 노르웨이 항공 직송 상품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4월 이사철을 맞아 롯데마트 고객센터에서 주소변경 서류를 보여주면 구매금액별로 할인쿠폰과 집들이 선물을 증정한다.
이희권 기자 leeheken@munhwa.com
대형마트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 속에 시작된 4월을 겨냥해 공격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의 포문을 열었다. 통상 유통업계에서 4월은 시즌에 따른 특수가 없는 비수기로 꼽힌다. 하지만 부쩍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사회적 거리 두기 제한 완화,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으로의 전환이 시작되자 판매전략을 재정비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신세계그룹 통합 행사로 2일부터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펼친다. 이마트 관계자는 “프로야구 개막 시기에 맞춰 신세계그룹 18개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2022 랜더스데이’ 행사를 연다”며 “소비심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총력전”이라고 말했다.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우 전 품목 40% 할인을 포함해 100여 가지 가공·생활용품과 생필품을 할인 판매한다.
지난해 이마트 랜더스데이에는 행사 나흘간 200만 명이 넘는 고객이 몰렸다. 올해는 규모를 더욱 키우고 계열사 공동 쿠폰팩 지급과 경품 행사를 여는 등 신세계그룹 차원에서도 힘을 싣는다.
롯데마트는 창립 24년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창립 특별행사를 선보인다. ‘24살, 소중한 일상을 위한 기지개’를 주제로 진행되는 창립행사는 여전히 젊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대형마트의 모습을 강조했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유인하기 위한 기획이다.
롯데마트는 스물넷 동갑인 1998년생과 창립기념일 4월 1일이 생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4%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도 시세보다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가격이 크게 뛴 연어는 노르웨이 항공 직송 상품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4월 이사철을 맞아 롯데마트 고객센터에서 주소변경 서류를 보여주면 구매금액별로 할인쿠폰과 집들이 선물을 증정한다.
이희권 기자 leehek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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