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공저자로 참여한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북멘토)와 노명우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의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EBS Books) 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나눔위원회’가 선정한 ‘4월의 추천도서’가 발표됐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책나눔위원회’는 출판 수요 확대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문학 ▲인문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실용일반 ▲그림책·동화 ▲청소년 등 7개 분야 도서를 매달 추천사와 함께 소개한다. ‘4월의 추천도서’는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와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을 비롯해 ‘아주 편안한 죽음’(시몬 드 보부아르, 을유문화사), ‘현대 한국어로 철학하기’(신우승 외 2인, 메멘토),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박상길, 반니), ‘식물상담’(강세종, 북하우스엔), ‘단어의 여왕’(신소영 글·모예진 그림, 비룡소) 등이다.

책나눔위원회는 정수복 위원장(사회학자·작가)을 비롯해 권복규 이화여대 의학교육학교실 교수, 류대성 작가, 조경란 소설가, 진태원 성공회대 연구교수, 최현미 문화일보 문화부장, 표정훈 출판평론가 등이 참여한다. 추천도서와 추천사 등 자세한 내용은 출판진흥원 누리집 또는 독서IN 누리집에서 살펴볼 수 있다.

나윤석 기자
나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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