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경남 사천시 제3훈련비행단에서 공중훈련 중이던 공군 훈련기 KT-1 훈련기 2대가 충돌하며 추락해 학생 조종사와 비행교수 4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훈련기 파편.연합뉴스
지난 1일 경남 사천시 제3훈련비행단에서 공중훈련 중이던 공군 훈련기 KT-1 훈련기 2대가 충돌하며 추락해 학생 조종사와 비행교수 4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훈련기 파편.연합뉴스
사천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 빈소 마련

지난 1일 발생한 공군 KT-1 훈련기 비행사고 순직조종사 장의행사가 2일부터 부대장(3일장)으로 열린다.

빈소는 경남 사천시 공군 제3훈련비행단 기지체육관에 마련됐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일반 시민도 조문할 수 있다. 영결식은 3훈련비행단 안창남문화회관에서 오는 4일 오전 열린다.

1일 오후 1시 32분쯤 제3훈련비행단에서 공중비행훈련을 위해 이륙한 KT-1 훈련기 1대와 이어서 계기비행으로 이륙한 KT-1 훈련기 1대가 오후 1시 37분쯤 비행기지 남쪽 약 6km 지점 상공에서 공중충돌하여 추락했다. 훈련기 2대에 탑승한 학생 조종사(중위) 2명과 비행교수(군무원) 2명 등 모두 4명이 숨졌다.

정충신 선임기자 csju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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