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애스턴 빌라를 2-1로 눌렀다. 황희찬은 후반 23분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남기지 못했다. 울버햄프턴은 15승 4무 12패(승점 49)로 7위에 자리했다.
황희찬은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에 소집,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 10차전에 출전한 뒤 복귀했기에 교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희찬은 후반 23분 다니엘 포덴세 대신 투입돼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황희찬은 슈팅 1개를 남겼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울버햄프턴은 전반 7분 조니 카스트로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역습 상황에서 포덴세와 파비우 실바의 연속 슛이 상대 수비에 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카스트로가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울버햄프턴은 1-0으로 앞선 전반 36분 상대의 자책골로 달아났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41분 올리 왓킨슨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했지만 1골 차 리드를 지켜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