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계열이 올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그룹 공채 폐지 후 SK이노베이션 계열이 단독 진행하는 신입사원 공채다.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온, SK루브리컨츠, SK인천석유화학 등 5개 계열 사업자회사는 경영지원·비즈니스·엔지니어·연구개발 등 직무와 관련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수백여 명 규모다.

오는 10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아 약 2달간 서류심사, 필기 및 면접 전형을 거쳐 6월말경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특히 코로나 19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모든 전형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면접전형부터는 각 사업자회사별, 직무별 특성에 맞게 변형해 진행하는 것도 특징이다.

SK이노베이션 채용 담당자는 “카본투그린(Carbon to Green·탄소에서 그린으로) 전략을 선도하고 이를 통해 넷제로(Net Zero·탄소 순배출 제로) 추진과 순환경제 구축을 가속화할 패기 넘치는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면서 “친환경 및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즉시 업무 수행이 가능한 인력 중심의 채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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