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일자리 1만2270개 창출을 목표로 ‘2022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은평형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립을 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우리 동네 공간 정리 트레이너’, 자원재생을 활용한 ‘희망목공소’ 운영 등의 사업을 벌인다. 또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는 중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신중년 일자리’ 등으로 구현된다.

아울러 지역상권 재도약을 위한 지원은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창업지원센터 조성,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소상공인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등으로 구체화된다. 전통주 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은평 한잔 빚음’,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모티콘 전문가 양성’ 등은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기반형 일자리 연계 전략의 일환이다. 관련 사업비는 총 1044억 원이다. 김미경(사진) 은평구청장은 “소상공인 지원과 직업훈련을 통한 취업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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