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여부는 친밀도 따라 결정
미혼남녀들이 생각하는 축의금 적정액은 7만9000원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300명(남성 150명·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이들이 생각하는 적정 축의금은 평균 7만9000원이고, ‘5만 원’(48%)과 ‘10만 원’(40%)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결혼식 참석을 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은 남녀 모두 ‘상대와의 친밀도’를 꼽았다. 남성이 75.9%, 여성은 81.3%로 집계됐다. 이어 남성은 ‘나의 시간적 여유’(12.7%), ‘나의 경제적 상황’(5.1%)을 결정 기준으로 택했다. 여성은 ‘나의 시간적 여유’(8.3%), ‘상대가 내 경조사를 챙겼는지’(5.2%) 순이었다. 축의금 액수를 결정할 때도 남녀 모두 ‘당사자와의 친밀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결혼식 청첩장을 받을 때 여성의 66%, 남성의 48%는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청첩장을 받을 때 부담을 느끼는 이유로 응답자 과반은 ‘관계의 애매모호함’(남 44.7%, 여 56.7%)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경제적 부담’(남 22.7%, 여 16.7%), ‘참석 여부의 불확실성’(남 19.3%, 여 15.3%)을 꼽았다.
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미혼남녀들이 생각하는 축의금 적정액은 7만9000원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 300명(남성 150명·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이들이 생각하는 적정 축의금은 평균 7만9000원이고, ‘5만 원’(48%)과 ‘10만 원’(40%)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결혼식 참석을 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은 남녀 모두 ‘상대와의 친밀도’를 꼽았다. 남성이 75.9%, 여성은 81.3%로 집계됐다. 이어 남성은 ‘나의 시간적 여유’(12.7%), ‘나의 경제적 상황’(5.1%)을 결정 기준으로 택했다. 여성은 ‘나의 시간적 여유’(8.3%), ‘상대가 내 경조사를 챙겼는지’(5.2%) 순이었다. 축의금 액수를 결정할 때도 남녀 모두 ‘당사자와의 친밀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결혼식 청첩장을 받을 때 여성의 66%, 남성의 48%는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청첩장을 받을 때 부담을 느끼는 이유로 응답자 과반은 ‘관계의 애매모호함’(남 44.7%, 여 56.7%)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경제적 부담’(남 22.7%, 여 16.7%), ‘참석 여부의 불확실성’(남 19.3%, 여 15.3%)을 꼽았다.
최지영 기자 goodyoung17@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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