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출잔액은 266조1000억
지난해 말 보험사의 가계대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총여신)은 지난해 말 기준 266조1000억 원으로 2020년 말보다 13조1000억 원(5.2%)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가계대출 채권은 128조5000억 원으로 5조4000억 원(4.4%), 기업대출 채권은 137조4000억 원으로 7조7000억 원(5.9%) 늘었다. 가계대출은 4%대를 유지해 지난해 초 금융당국이 보험사와 협의해 제시한 총량증가율을 대체로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은 5.3% 증가한 49조7000억 원, 신용대출은 2.9% 늘어난 7조 원으로 각각 파악됐다.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은 63조5000억 원에서 65조8000억 원으로 3.6% 불었다. 기업대출 채권은 137조4000억 원으로 5.9% 늘었다. 특히 중소기업대출은 9.5% 확대됐다.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13%로 전 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가계대출 0.02%포인트, 기업대출은 0.01%포인트 늘었다. 보험사 부실채권비율은 0.13%로 전 분기 말보다 0.01%포인트 증가했다. 가계대출 0.14%로 전 분기 말과 동일했고, 기업대출은 0.13%로 전 분기 말 대비 0.03%포인트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리 상승기에 대출자의 원리금 상환능력 악화를 고려해 충분한 대손충당금(대손준비금 포함)을 쌓아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정선형 기자 linear@munhwa.com
지난해 말 보험사의 가계대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12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총여신)은 지난해 말 기준 266조1000억 원으로 2020년 말보다 13조1000억 원(5.2%)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가계대출 채권은 128조5000억 원으로 5조4000억 원(4.4%), 기업대출 채권은 137조4000억 원으로 7조7000억 원(5.9%) 늘었다. 가계대출은 4%대를 유지해 지난해 초 금융당국이 보험사와 협의해 제시한 총량증가율을 대체로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주택담보대출은 5.3% 증가한 49조7000억 원, 신용대출은 2.9% 늘어난 7조 원으로 각각 파악됐다.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은 63조5000억 원에서 65조8000억 원으로 3.6% 불었다. 기업대출 채권은 137조4000억 원으로 5.9% 늘었다. 특히 중소기업대출은 9.5% 확대됐다.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13%로 전 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가계대출 0.02%포인트, 기업대출은 0.01%포인트 늘었다. 보험사 부실채권비율은 0.13%로 전 분기 말보다 0.01%포인트 증가했다. 가계대출 0.14%로 전 분기 말과 동일했고, 기업대출은 0.13%로 전 분기 말 대비 0.03%포인트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리 상승기에 대출자의 원리금 상환능력 악화를 고려해 충분한 대손충당금(대손준비금 포함)을 쌓아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정선형 기자 linea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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