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반도체,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에서 5년간 2358명의 석·박사 전문인력을 추가로 양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신산업 및 주력산업 분야의 산업수요 맞춤형 석·박사 인재를 육성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11개 신규 과제를 수행할 12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혁신인재사업 전체로 보면 50개 컨소시엄이 49개 과제를 수행해 앞으로 5년간 전문인력 2만여 명을 배출하게 된다.

이번 신규 컨소시엄은 △반도체·미래차·바이오(빅3) 등 신산업 관련 6개 분야 7개 △3D 건설기계 등 주력산업 고도화 관련 3개 △디지털전환(DX) 관련 2개이다. 산업계의 혁신인재 수요를 선제적으로 전망한 후 산·학·연 전문가들이 인재 양성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학·협회 등 인력양성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인력을 적기에 양성하게 된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박수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