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O는 4일 밤 웹사이트를 통해 “마에스트로 무티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공연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티는 CSO 방역 지침에 따라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왔다. 무티의 확진으로 CSO가 5일 라트비아 출신 메조소프라노 엘리나 가랑차(45)와 함께 준비한 ‘마졸리, 말러, 브루크너’ 프로그램의 3번째이자 마지막 공연이 불발됐다. 오는 7일, 8일, 9일과 12일에 예정된 노르웨이 피아니스트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51)와의 협연도 무산됐다. 다만, CSO와 안스네스는 무티 없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선영 기자 sun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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