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흙공 던지기와 하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등 ESG 경영 실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 온천천 일대에서 EM 흙공 제작 및 던지기, 하천 플로깅(Plogging) 등 하천 환경 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EM 흙공 봉사활동은 HUG 임직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EM 흙공을 직접 제작,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올바른 의식과 태도를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EM 흙공이란 미생물과 황토를 섞어 발효시켜 만든 친환경 물질로, 수질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하천 플로깅 봉사활동은 부산 온천천의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친환경 생분해 봉투, 다회용 장갑 등을 사용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살렸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HUG 임직원 10여 명이 참가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권형택 HUG 사장은 “HUG는 환경보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UG의 다양한 소식들은 공사 블로그(blog.naver.com/khgc6300), 인스타그램(instagram.com/khug_official), 페이스북(www.facebook.com/khgc6300), 유튜브(www.youtube.com/HUG주택도시보증공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 온천천 일대에서 EM 흙공 제작 및 던지기, 하천 플로깅(Plogging) 등 하천 환경 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EM 흙공 봉사활동은 HUG 임직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EM 흙공을 직접 제작,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올바른 의식과 태도를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EM 흙공이란 미생물과 황토를 섞어 발효시켜 만든 친환경 물질로, 수질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하천 플로깅 봉사활동은 부산 온천천의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친환경 생분해 봉투, 다회용 장갑 등을 사용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살렸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HUG 임직원 10여 명이 참가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권형택 HUG 사장은 “HUG는 환경보전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UG의 다양한 소식들은 공사 블로그(blog.naver.com/khgc6300), 인스타그램(instagram.com/khug_official), 페이스북(www.facebook.com/khgc6300), 유튜브(www.youtube.com/HUG주택도시보증공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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