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6일 오후 신곡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로 돌아온다.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2020년 12월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년 5개월 만이다.
신곡은 라틴 브라스 밴드와 오케스트라 연주로 완성된 댄스곡이다. 그동안 홍진영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던 조영수 작곡가가 또다시 함께했다. 홍진영은 ‘갓떼리C’라는 예명으로 작사에 참여했다.
멜로디는 시원한 여름 바다를 연상시킬 정도로 화려하고 다이내믹하다. 앨범 재킷 사진에서도 여름 냄새가 물씬 풍긴다. 반면, 가사는 상대적으로 차분하다. “눈부신 태양보다 뜨겁게/ 그깟 눈물 저 멀리∼/ 빛나는 별빛보다 환하게/ 반짝이는 내 인생∼비바 라 비다.”
영어 버전도 함께 발표한다. 글로벌 K-팝 팬들을 고려해 원곡의 멜로디에 영어 가사를 붙였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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