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은 4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분양 예정인 주거형 오피스텔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의 메타버스 홍보관(사진)을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마에스트로’는 한미글로벌의 소형주택 브랜드다. 이번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는 자회사인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에 출자했고 현대아산이 시공한다.
한미글로벌은 분양을 앞두고 사내 D/T추진실을 통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분양 홍보관을 구축했다. 메타버스 내에서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각종 자료와 일정을 공유하고 회의도 할 수 있는 디지털 워룸(War Room)도 구현했다. 이에 따라 관심 고객들은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 홈페이지에서 메타버스 홍보관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브랜드 스토리는 물론 세대 타입, 주변 입지, 커뮤니티 등의 다양한 시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AI) 휴먼을 통한 상세 설명 듣기와 상담원과의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며 전시품목, 유무상 옵션도 적용해 확인할 수 있다.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는 여의도동 115-1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3층, 1개 동, 전용면적 25~77㎡ 총 14개 타입, 162실 규모로 조성된다. 국회의사당역 초역세권에 있으며, 2~3베이에 2~3룸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최근 크게 늘어난 2~3인 가구와 신혼부부가 거주하기에 좋은 설계를 구현했다. 향후 여의도의 노후 공동주택의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이 지역에 GTX-B노선, 신안산선, 경전철 신림선, 서부선 등 4개 노선이 추가로 확충되면 개발 수혜를 직·간접적으로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는 빌트인 냉장고, 전기오븐, 세탁기, 건조기, 2~3구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 가전제품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지하 1층에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스크린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고급 PT룸 등 운동시설은 물론 비즈니스 라운지, 비즈니스룸, 멀티룸 등 입주민 업무지원 공간이 마련된다. 단지 하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내에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4월 중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마련 예정이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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