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해 11월 이라크 국방부와 맺은 T-50IQ 후속운영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KAI는 지난 2013년 12월에 이라크와 T-50IQ 24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항공기 납품을 완료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이라크 국방부와 후속운영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KAI는 2025년 2월까지 이라크에 납품한 T-50IQ의 정비와 군수지원, 군수품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규 조종사와 정비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지원한다.
KAI는 이라크 현지에서 후속운영지원을 함께할 교관 조종사, 정비사, 비행·정비교육훈련 관리자 등 부사관 이상 군 경력자를 채용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비행운영, 정비운영, 항공정비, 교육운영 등 총 33개 분야다.
KAI 관계자는 “이라크 공군의 조종사와 정비 교육을 통해 T-50IQ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