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아내 김건희 여사가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일상복 차림으로 경호 담당 경찰특공대의 폭발물 탐지견을 안아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4일 공개됐다. (사진=독자 제공)
[서울=뉴시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아내 김건희 여사가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일상복 차림으로 경호 담당 경찰특공대의 폭발물 탐지견을 안아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4일 공개됐다. (사진=독자 제공)
“윤석열 ‘맷집’과 레벨 맞춰야 5년 임무완수”
“김정숙 욕먹는 이유는 재벌 부인 풍 돌변”
“김건희 옷걸이 좋아 싼 옷입어도 맵시 나”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윤석열 당선인 부인 김건희 여사에 ‘조언’을 남겼다.

전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씨 임무는 아주 간단하다. 그냥 ‘김정숙 반대로!’만 하면된다”고 했다.

그는 “김건희가 지난 선거기간 겪은, 아니 지금도 겪고 있는 ‘인격 모독’은 정말 참혹했다. 그러나 견뎌내고 이겨내야 한다”며 “윤석열 당선인의 ‘맷집’ 레벨을 맞춰야 5년 임무완수를 할수 있다”고 했다.

이어 김정숙 여사의 특활비 옷값 사용 논란을 거론하며 “김정숙씨가 욕먹는 이유는 아주 심플하다. 동네 아줌마에서 ‘졸부&재벌부인’ 풍으로 돌변해서다. 적당히 했어야죠”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에는 “일단 옷을 비롯해 걸치는 것은 시장표, 패스트패션 등으로 하길 바란다”며 “‘옷걸이’가 좋기 때문에 아무리 싼 것을 입어도 맵시가 날 것이고 멋지게 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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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의원은 또 “지금 온라인에서 김건희씨가 신은 슬리퍼가 완판됐다 한다. 3만원대, 너도나도 신을 수 있는 가격이다. 앞으로도 김건희씨가 이랬으면 한다”며 “김건희씨가 입고 걸친 것들이 ‘알뜰한 동네 아줌마’도 살수 있는 수준이면 좋겠다. 시장표패션을 선도하는 진정한 패션리더 김건희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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