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 번영의 새 시대…세계 공인 강국” 자평
김정은 찬양 사진전도 지역 곳곳서 확대 진행
북한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당, 국가 수반 추대 10주년을 조명하면서 우상화에 나서고 있다.
10일 북한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은혜로운 손길 아래서 강대한 사회주의 국가의 공민된 존엄과 영예를 가슴 뿌듯이 받아 안으며 광명한 미래를 향해 확신성 있게 나아가고 있다”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그이야 말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 조국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고 세상에서 으뜸가는 강대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끝없는 노고와 심혈을 바치는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나라의 위대성이자 수령의 위대성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어머니 조국의 품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품”이라며 “이것이 우리 인민 가슴마다 자리 잡은 억척의 신념이며 이 땅 어디나 맥박 치는 뜨거운 숨결”이라고 주장했다.
또 매체는 김 위원장에 대해 “사회주의 조국에 대한 열과 정이 유다른 분”이라며 “김일성·김정일 주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 했고 사회주의 기본 정치 방식으로 내세우고 일관되게 실천해 나가는 혁명 영도”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총비서 동지가 위대하기에 우리나라가 위대하고 우리 민족, 인민이 위대한 것”이라며 “시련의 폭풍이 아무리 세차도 총비서 동지 애국의 뜻과 정을 새기며 최고의 분발, 노력을 이어가 반드시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 이상국을 일떠세울 것”이라고 요구했다.
노동신문도 ‘우리 국가제일주의 시대’를 조명하면서 “위대한 정치가, 탁월한 영도자이며 절세의 애국자인 김정은 동지가 안아온 가장 영광스럽고 긍지 높은 시대”라며 “반만년 민족사에 오늘처럼 우리 국력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의 존엄과 명예가 만방에 높이 펼쳐진 때는 없었다”며 “우리 국가제일주의 시대는 자존과 번영의 새 시대로 빛을 뿌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총비서 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 아래 오늘 우리 조국은 무진 막강한 힘을 비축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 기치 높이 사회주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가는 강대한 나라로 빛을 뿌린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2년 4월11일 당 제1비서로, 2012년 4월13일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추대된 바 있다. 북한은 김정일·김일성 생일 정주년이 있는 올해를 혁명적 대경사의 해로 강조하면서 김 위원장 당·국가 수반 추대 10년 또한 함께 조명하는 모습이다.
북한은 김 위원장 당·국가 수반 추대 10년 계기 업적 조명, 찬양 성격의 지역 단위 사진전도 진행 중이다. 노동신문은 사진전을 “김정은 동지가 우리 당과 국가 최고 수위에 높이 추대된 10돌 경축 사진전람회 ‘위대한 승리와 변혁 10년’이 각 도들에서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김정은 찬양 사진전도 지역 곳곳서 확대 진행
북한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당, 국가 수반 추대 10주년을 조명하면서 우상화에 나서고 있다.
10일 북한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은혜로운 손길 아래서 강대한 사회주의 국가의 공민된 존엄과 영예를 가슴 뿌듯이 받아 안으며 광명한 미래를 향해 확신성 있게 나아가고 있다”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 그이야 말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 조국을 가장 열렬히 사랑하고 세상에서 으뜸가는 강대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끝없는 노고와 심혈을 바치는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나라의 위대성이자 수령의 위대성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어머니 조국의 품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품”이라며 “이것이 우리 인민 가슴마다 자리 잡은 억척의 신념이며 이 땅 어디나 맥박 치는 뜨거운 숨결”이라고 주장했다.
또 매체는 김 위원장에 대해 “사회주의 조국에 대한 열과 정이 유다른 분”이라며 “김일성·김정일 주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 했고 사회주의 기본 정치 방식으로 내세우고 일관되게 실천해 나가는 혁명 영도”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총비서 동지가 위대하기에 우리나라가 위대하고 우리 민족, 인민이 위대한 것”이라며 “시련의 폭풍이 아무리 세차도 총비서 동지 애국의 뜻과 정을 새기며 최고의 분발, 노력을 이어가 반드시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 이상국을 일떠세울 것”이라고 요구했다.
노동신문도 ‘우리 국가제일주의 시대’를 조명하면서 “위대한 정치가, 탁월한 영도자이며 절세의 애국자인 김정은 동지가 안아온 가장 영광스럽고 긍지 높은 시대”라며 “반만년 민족사에 오늘처럼 우리 국력과 위상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의 존엄과 명예가 만방에 높이 펼쳐진 때는 없었다”며 “우리 국가제일주의 시대는 자존과 번영의 새 시대로 빛을 뿌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총비서 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 아래 오늘 우리 조국은 무진 막강한 힘을 비축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 기치 높이 사회주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가는 강대한 나라로 빛을 뿌린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2년 4월11일 당 제1비서로, 2012년 4월13일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추대된 바 있다. 북한은 김정일·김일성 생일 정주년이 있는 올해를 혁명적 대경사의 해로 강조하면서 김 위원장 당·국가 수반 추대 10년 또한 함께 조명하는 모습이다.
북한은 김 위원장 당·국가 수반 추대 10년 계기 업적 조명, 찬양 성격의 지역 단위 사진전도 진행 중이다. 노동신문은 사진전을 “김정은 동지가 우리 당과 국가 최고 수위에 높이 추대된 10돌 경축 사진전람회 ‘위대한 승리와 변혁 10년’이 각 도들에서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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