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박천학 기자
경북 군위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11일로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헬기를 대거 투입해 공중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당국은 이날 오전 일출과 동시에 산불 진화 헬기 37대와 산불진화대원 622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진화율은 20%며 산림 피해면적은 163㏊다. 산림 당국은 이날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 작업 중이다.
불은 전날 오후 1시 10분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옥녀봉 일대에서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10m 이상의 강풍이 불었으나 현재는 바람이 잦아든 상태다. 그러나 산림 당국은 산불이 발생한 옥녀봉 일대가 고지대인 데다 급경사와 암석지로 이뤄져 있어 헬기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신속한 진화를 위해 총력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11일로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헬기를 대거 투입해 공중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당국은 이날 오전 일출과 동시에 산불 진화 헬기 37대와 산불진화대원 622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진화율은 20%며 산림 피해면적은 163㏊다. 산림 당국은 이날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 작업 중이다.
불은 전날 오후 1시 10분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옥녀봉 일대에서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10m 이상의 강풍이 불었으나 현재는 바람이 잦아든 상태다. 그러나 산림 당국은 산불이 발생한 옥녀봉 일대가 고지대인 데다 급경사와 암석지로 이뤄져 있어 헬기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신속한 진화를 위해 총력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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