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은 사망보험금 일부를 미리 받아 중증질환에 대한 치료비와 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MAX 미리 받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MAX 미리 받는 종신보험은 가입 시 선택한 유형에 따라 6대 성인병 또는 암(유방암, 남녀 생식기 관련암, 기타 피부암, 갑상선암 및 대장점막내암은 제외) 진단 시, 보험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 받는 것이 특징이다. 선택 특약을 통해 질병 및 사고에 대한 치료, 수술, 입원비 등 필요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의 여건과 필요에 따라 ‘6대 성인병 보장형’과 ‘암 보장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6대 성인병 보장형을 선택한 경우는 성인병 진단 시 보험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 받고, 암 보장형을 선택한 경우는 암 진단 시 보험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 받는다.
정선형 기자 linear@munhwa.com
MAX 미리 받는 종신보험은 가입 시 선택한 유형에 따라 6대 성인병 또는 암(유방암, 남녀 생식기 관련암, 기타 피부암, 갑상선암 및 대장점막내암은 제외) 진단 시, 보험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 받는 것이 특징이다. 선택 특약을 통해 질병 및 사고에 대한 치료, 수술, 입원비 등 필요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의 여건과 필요에 따라 ‘6대 성인병 보장형’과 ‘암 보장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6대 성인병 보장형을 선택한 경우는 성인병 진단 시 보험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 받고, 암 보장형을 선택한 경우는 암 진단 시 보험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 받는다.
정선형 기자 linea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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