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생활체육장려를 통한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포구민체육센터 내 볼링장 레인을 기존 12레인에서 20레인으로 증축하는 공사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기준 마포구 볼링동호회 회원 수는 약 700명이며 체육센터 볼링장 하루 평균 이용자는 약 220명으로, 기존 레인 수로는 구민 볼링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웠다. 이에 구는 주말에 평균 1∼2시간씩 대기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8개 레인을 추가하기로 결정, 지난 3월 30일 493㎡ 규모의 증축 공사에 들어갔다.
구는 또 사물함 공간과 휴게공간도 118㎡ 증축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며, 늘어날 볼링장 이용자의 주차 수요도 충족하기 위해 체육센터 1층 202㎡를 증축하고 주차공간 6면을 추가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37억3400만 원으로, 2023년 1월 개장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 볼링장 운영은 중단된다. 구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볼링장 증축 공사로 구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겠다”며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장으로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지난해 10월 기준 마포구 볼링동호회 회원 수는 약 700명이며 체육센터 볼링장 하루 평균 이용자는 약 220명으로, 기존 레인 수로는 구민 볼링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웠다. 이에 구는 주말에 평균 1∼2시간씩 대기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8개 레인을 추가하기로 결정, 지난 3월 30일 493㎡ 규모의 증축 공사에 들어갔다.
구는 또 사물함 공간과 휴게공간도 118㎡ 증축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며, 늘어날 볼링장 이용자의 주차 수요도 충족하기 위해 체육센터 1층 202㎡를 증축하고 주차공간 6면을 추가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37억3400만 원으로, 2023년 1월 개장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 볼링장 운영은 중단된다. 구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볼링장 증축 공사로 구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겠다”며 “다양한 체육 인프라 확장으로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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