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북미와 유럽 등을 오가는 첫 월드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더보이즈 소속사 IST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더보이즈가 오는 5월 ‘더보이즈 월드 투어 : 더 비 존’(THE BOYZ WORLD TOUR : THE B-ZONE)을 개최하고, 글로벌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더보이즈의 첫 월드 투어는 오는 5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6월 1일 시카고, 3일 뉴어크 등 미국 주요 6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후 유럽으로 장소를 옮겨 6월 20일 영국 런던, 22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등 유럽 국가 4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월드 투어는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더보이즈의 이번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은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더보이즈는 “오랜만에 더비(공식 팬덤명) 분들을 대면할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며 “세계 각지의 팬들을 찾아가게 된 만큼 더보이즈만의 에너지로 가득 찬 무대를 아낌없이 보여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보이즈는 오는 5월 27일 일본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쉬즈 더 보스’(SHE‘S THE BOSS)를 발표한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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