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침대의 매출이 2000억 원을 넘어선 지 2년 만에 3000억 원을 돌파했다. 국내 침대 시장이 ‘프리미엄’과 ‘저가’ 구도로 양극화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는 시몬스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몬스침대는 지난해 매출 3054억 원을 기록, 지난해(2715억 원) 대비 12% 성장했다. 2019년 처음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한 시몬스는 지난 2년간 매출이 1016억 원 늘었다. 2021년 영업이익률은 6.0%로 2020년 5.4%와 견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매출액이 3464억 원으로 19.6%, 영업이익은 768억 원으로 55.6% 각각 증가했다. 시몬스와 에이스의 매출액은 2020년 180억 원 차이였으나 지난해에는 격차가 늘었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몬스침대는 지난해 매출 3054억 원을 기록, 지난해(2715억 원) 대비 12% 성장했다. 2019년 처음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한 시몬스는 지난 2년간 매출이 1016억 원 늘었다. 2021년 영업이익률은 6.0%로 2020년 5.4%와 견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매출액이 3464억 원으로 19.6%, 영업이익은 768억 원으로 55.6% 각각 증가했다. 시몬스와 에이스의 매출액은 2020년 180억 원 차이였으나 지난해에는 격차가 늘었다.
김병채 기자 haas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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