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후 지금까지 15억 원 기부


LIG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1억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LIG는 지난 2007년 대한장애인축구협회가 설립된 이후 주요 계열사인 LIG넥스원, LIG시스템, 휴세코 등 임직원과 함께 발전기금을 전달해왔다. 발전기금은 15년간 총 14억9943만2760원에 이른다. 올해는 KB손해보험도 동참했다.

발전기금은 장애인축구 국가대표 선수단 체력 강화 훈련을 비롯해 국내 장애인축구 관련 전문 인력 양성 사업, LIG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개최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용준 LIG 대표는 “보다 많은 장애인이 축구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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