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할머니 댁 낡은 TV부터 내 아이의 기저귀까지 항상 함께였던 LG, 평생 함께해요.’
LG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의 축하 메시지를 활용한 지면 광고를 제작했다. LG는 제작에 앞서 지난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창립 75주년 관련 축하와 다짐 메시지를 등록하는 사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1주일간 진행된 이벤트에는 LG전자·디스플레이·이노텍·화학·에너지솔루션·생활건강·유플러스·CNS 등 총 36개 계열사에서 1만 명이 넘는 임직원의 다양한 메시지가 쏟아졌다.
21일 LG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태어날 때부터 옆에 있던 LG, 이제는 우리 아이 옆에도 LG, 믿고 쓰는 LG’ ‘할아버지의 락희, 아버지의 금성, 그리고 나의 LG, 아이들과 미래를 이어갑니다’ 등의 축하 글을 남겼다.
LG는 1만여 개의 축하 메시지 중 고객에 대한 감사와 미래에 대한 다짐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총 75개의 메시지를 선정해 1편의 광고에 25개씩 활용, 총 3편의 지면 광고를 만들었다.
한편, LG전자는 이날 프리미엄 가전을 렌털로 이용하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렌털 제품군에 휘센 에어컨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초기 구매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매월 일정 금액을 지급하면 LG 휘센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다. 휘센 에어컨 렌털은 기존 렌털보다 진화한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에어컨뿐만 아니라 정수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총 12종 제품을 대상으로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구독 경제 시장이 커지면서 렌털 누적 계정 수는 최근 4년간 연평균 34% 증가하며 LG 프리미엄 생활가전의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