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남해군
남해=박영수 기자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취소되거나 축소됐던 ‘2022 경남 남해군 방문의 해’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지난해 취소됐던 축제들도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첫 주자는 ‘봄 멸치’다.
남해군은 오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미조면 미조항 일원에서 ‘은빛멸치 튀는 미조항, 미곡여행 남해가 봄’을 주제로 제17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멸치 등 수산물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수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강화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미조 남항 서편에서 멸치털이 시연, 어린 물고기 방류 체험, 관광객과 함께하는 경매체험, 해상 퍼레이드·승선체험 등이다. 또 대형 멸치회무침 시현 및 무료 나눔, 소망등 띄우기 등도 마련된다.
미조항 주변에는 최근 문을 연 도시재생공간 미조스페이스를 비롯, 설리스카이워크와 송정솔바람 해변 등이 자리잡고 있어 계절의 여왕 5월과 어우러진 남해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도 덤으로 누릴 수 있다. 군은 방문객을 맞기 위해 주요 관광지인 보리암, 남해대교, 다랭이마을, 독일마을, 지족해협 죽방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지, 창선·삼천포대교 등의 정비도 마쳤다.
한편 남해군은 ‘남해군 방문의 해’ 프로그램이 본격화됨을 알리기 위한 문화행사를 23∼24일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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