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울란바토르에서 200호점 개점식 진행

BGF리테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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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가 몽골에 진출한 지 4년여 만에 200호점을 냈다.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은 지난 20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이건준 대표와 몽골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그룹의 간호약 아딜비시 회장, 센트럴 익스프레스의 간볼드 친저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호점 개점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CU는 2018년 몽골에 처음 진출한 이후 한 달에 약 5~6개 점씩 꾸준히 매장을 확장해왔다.

김만용 기자
김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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