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 IP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 리메이크 드라마 ‘롯폰기 클라쓰’가 올 7월 일본 대표 지상파 방송 TV아사히에서 방영된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는 일찍이 일본에 현지화를 거친 ‘롯폰기 클라쓰’로 진출해 큰 인기를 모았다. 배우 박서준·김다미가 참여한 드라마 또한 일본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소개돼 인기를 끌었다. 이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한국판 드라마를 제작한 SLL, TV아사히가 ‘한일 공동 프로젝트’로 일본판 ‘이태원 클라쓰’를 리메이크 하기로 뜻을 모으로 ‘롯폰기 클라쓰’로 재탄생됐다.
극 중 주인공 박새로이 역은 일본의 라이징 스타 다케우치 료마가 맡는다. 다케우치는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에서 굉장히 화제였고, 시청하면서 정말 멋진 작품이라 생각했다”면서 “그런 작품이 리메이크 되어 무척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주연으로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태원 클라쓰’가 한국과 일본에서 원작과 드라마 모두 크게 사랑받으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나아가 일본판 드라마까지 제작되는 것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들의 우수성과 파급력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1만 개가 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오리지널 IP와 글로벌 네트워크,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히트 사례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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