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협약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 본격화된다.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은 최근 부동산 종합 컨설팅기업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과 ‘보훈공공건설임대주택 사업을 위한 사업투자자문 협약’(사진)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직계가족의 주거 복지를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측은 보훈 공공건설 임대주택과 보훈 실버타운 등 국가 유공자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알투부동산투자자문은 보훈공공건설임대주택과 보훈실버타운 등 국가유공자의 맞춤형 복지 사업계획 수립과 ▲파이낸싱 자문 ▲시장 분석 ▲수요 추정 ▲편익추정 등을 맡게 된다.
앞서 김두건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 이사장은 16만 가구로 구상했던 공공임대아파트를 24만 가구로 확대·공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위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사업 타당성 분석과 사업 추진 태스크포스(TF) 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은 보훈 공공건설 임대주택 등 국가 유공자 맞춤형 복지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삼일회계법인(PwC)과 법무법인 율촌 등의 조력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삼일회계법인은 사업성 분석과 재무분야 사업계획 수립, 재원 조달 계획 자문과 민간투자사업의 타당성·적격성, 표준 재무 모델 구축 등을, 법무법인 율촌은 실시협약 체결과 민간사업참여자들 간의 컨소시엄 결성을 위한 협상자문, 부동산·건설 기업 법무, 금융·노동·송무·공정거래 등에 대한 법률자문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 전략적 재무투자파트너(SI)사로는 교보증권(030610)과 교보자산신탁, 교보생명 등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은 “조만간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국 24만 가구 ‘보훈공공건설임대주택’ 공급 사업을 위한 TF팀을 공개할 계획”이라며 “향후 각종 심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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