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가 2일 지면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와 품격 있는 편집으로 고급 정론지의 위상을 굳건히 할 것입니다.

더욱 읽기 편한 편집

독자들이 보기 편한 신문이 될 수 있도록 지면 헤드를 비롯해 각 지면 간 통일성을 강화하고 기사 소제목, 바이라인 등 구성 요소를 더욱 단순화해 정제된 편집의 신문을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제 섹션 전진 배치

일상생활에 밀접한 경제 뉴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제 섹션을 앞쪽으로 배치, 더욱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경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주요 지표 해설과 진단, 그리고 기업·기업인의 활약을 깊이 있게 전달하겠습니다.

국제 뉴스 강화

격변하는 지구촌의 뉴스를 신속하게 분석, 전달하기 위해 국제면을 강화했습니다. 밤새 발생한 국제 뉴스와 글로벌 기획으로 독자 여러분의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높이는 특급 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고정 콘텐츠 다양화

문화부 중견 기자들의 축적된 역량을 보여주는 지면이 신설됩니다. ‘안진용 기자의 그 여자, 그 남자’ ‘장재선 선임기자의 예술순례’ 등이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속에 연재 중인 ‘리더십 클래스’는 더욱 세분화해 ‘베스트 리더십’ ‘성공 리더십’ ‘뉴 프런티어 리더십’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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