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가 한국 영화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자리를 수성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개봉 3주차 주말인 4월 29일∼5월1일 18만7146명을 모아 1위를 차지했다. 2주차 주말(18만6847명)과 비교해도 관객 수가 크게 줄지 않았다. 지난달 25일부터 극장 내 취식 허용 등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누적 관객수는 107만5526명.
개봉 첫 주말을 맞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같은 기간 15만9608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2만8459명이다.
‘서울괴담’과 ‘공기살인’은 이 기간 각각 4만2800명, 3만542명을 동원하며 3, 4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