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4만9568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1주 전보다 2만6000여명 줄어들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4만95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7만6126명보다 2만6558명 감소한 것이다.
이후 평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6일 7만5377명→27일 5만4957명→28일 4만7101명→29일 4만2239명으로 계속 감소했으나 이날 소폭 늘었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8709명, 경기 1만1510명, 인천 2569명 등 수도권이 2만2788명으로 전체의 46.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2만6780명(54.0%)이 발생했다.
경남 3620명, 대구 3146명, 경북 2821명, 전남 2550명, 충남 2383명, 전북 1941명, 부산 1839명, 강원 1781명, 충북 1763명, 대전 1666명, 광주 1430명, 울산 1196명, 세종 370명, 제주 274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수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84명으로 집계돼 87일 만에 2만명대로 감소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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