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 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마스크를 벗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2.05.02.
[서울=뉴시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 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마스크를 벗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2.05.02.
서울 8709명·경기 1만1510명·인천 2569명 등

2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4만9568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1주 전보다 2만6000여명 줄어들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4만95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7만6126명보다 2만6558명 감소한 것이다.

이후 평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6일 7만5377명→27일 5만4957명→28일 4만7101명→29일 4만2239명으로 계속 감소했으나 이날 소폭 늘었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8709명, 경기 1만1510명, 인천 2569명 등 수도권이 2만2788명으로 전체의 46.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2만6780명(54.0%)이 발생했다.

경남 3620명, 대구 3146명, 경북 2821명, 전남 2550명, 충남 2383명, 전북 1941명, 부산 1839명, 강원 1781명, 충북 1763명, 대전 1666명, 광주 1430명, 울산 1196명, 세종 370명, 제주 274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수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84명으로 집계돼 87일 만에 2만명대로 감소했다.

<뉴시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