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 AP뉴시스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조만간 복귀할 전망이다.

미국 탬파베이타임스는 6일 오전(한국시간) “최지만의 팔꿈치 상태가 호전돼 7일 마이너리그 캠프 연습 경기에 1루수로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지만은 팔꿈치 부상으로 현재 부상자명단(IL)에 올라 있다. 최지만은 지난달 2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고, 지난 2일 IL에 올랐다. IL 등재일은 4월 29일로 소급 적용됐다. 최지만은 검진 결과 팔꿈치에서 뼛조각이 발견됐지만, 수술 대신 재활로 회복하기로 했다.

최지만은 9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부터 빅리그에 복귀할 수 있다. 마이너리그 캠프 연습 경기를 통해 복귀 시점을 조율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지만은 타율 0.357(42타수 15안타), 2홈런, 10타점, 출루율 0.491을 유지 중이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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