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오는 30일까지 올해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구는 토지 4만1096필지의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4월 29일 공시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올해 구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평균 11.04%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구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구 부동산정보과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이의 신청서를 작성한 후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 온라인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의 신청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공시가격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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