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천학 기자
계명대는 중국 창춘(長春)대에 계명학원을 설치하고 오는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계명대는 중국 교육부로부터 중외합작판학 기구의 설치 및 운영을 승인받아 이 대학에 계명학원을 설치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중외합작판학은 교육 및 연구 역량이 우수한 중국 대학과 외국대학이 중국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프로그램과 기구 두 종류로 구분돼 있다. 프로그램은 1개 전공(매년 모집정원 120명 규모)으로, 기구는 3개 전공(매년 모집정원 300명 규모)으로 운영된다.
계명대와 창춘대는 계명학원에서 3개 전공(자동차시스템공학·식품가공학·전기에너지공학)의 학부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계명학원은 오는 9월부터 300명의 우수한 학생을 전국에 걸쳐 선발할 계획이다. 4학년까지 모두 모집할 경우 1200명의 학생이 창춘대학 계명학원에 재학하게 된다. 학생들은 중국 현지에서 2년 동안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한국에 와서 2년을 더 공부하고 창춘대와 계명대의 복수 학위를 받게 된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창춘대 계명학원을 통해 중국 학생들에게 계명대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양국 간의 교류협력 증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중국 창춘(長春)대에 계명학원을 설치하고 오는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계명대는 중국 교육부로부터 중외합작판학 기구의 설치 및 운영을 승인받아 이 대학에 계명학원을 설치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중외합작판학은 교육 및 연구 역량이 우수한 중국 대학과 외국대학이 중국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프로그램과 기구 두 종류로 구분돼 있다. 프로그램은 1개 전공(매년 모집정원 120명 규모)으로, 기구는 3개 전공(매년 모집정원 300명 규모)으로 운영된다.
계명대와 창춘대는 계명학원에서 3개 전공(자동차시스템공학·식품가공학·전기에너지공학)의 학부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계명학원은 오는 9월부터 300명의 우수한 학생을 전국에 걸쳐 선발할 계획이다. 4학년까지 모두 모집할 경우 1200명의 학생이 창춘대학 계명학원에 재학하게 된다. 학생들은 중국 현지에서 2년 동안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한국에 와서 2년을 더 공부하고 창춘대와 계명대의 복수 학위를 받게 된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창춘대 계명학원을 통해 중국 학생들에게 계명대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양국 간의 교류협력 증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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