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 이전 열린 ‘2019 찾아가는 문화마당’ 버스킹 공연. 동대문구청 제공
코로나19 발생 이전 열린 ‘2019 찾아가는 문화마당’ 버스킹 공연. 동대문구청 제공

동대문구 ‘찾아가는 문화마당’ 버스킹 공연팀 31일까지 모집

서울 동대문구는 6월부터 진행되는 ‘2022 찾아가는 문화마당’에서 활동할 버스킹 공연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연령·대상별로 세분화한 문화 향유 대상자를 찾아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는 사업이다. 공연팀에게는 실력을 발휘할 무대의 장이 제공되고, 구민과 문화 취약계층에게는 일상에서 쉽게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구는 이번 문화마당을 시작하기에 앞서 공연할 버스킹 공연팀 50팀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음악·기악·전통·퍼포먼스 등 야외·실내 공연에 적합한 장르다.

참여를 원하는 버스킹 공연팀은 구 홈페이지(www.ddm.go.kr) 동대문소식 문화행사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31일까지 이메일(jej4747@ddm.go.kr)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공연팀은 답십리영화미디어센터·선농단역사문화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경로당·지역아동센터·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 지역 대표 축제·문화행사 등에서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와 홍보·현장 운영 등을 지원받는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마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는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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