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 348가구에 8350명 몰려… 1순위 평균 경쟁률 23.99대 1


대우건설이 경남 김해시 구산동 691번지 일원에 공급한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조감도)’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23.99대 1, 최고 60.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0일 진행한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의 1순위 청약에는 34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8350명이 몰리며 평균 23.99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60.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84㎡A 타입에서 나왔다.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 분양 관계자는 “김해 도심의 뛰어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공원·교육·교통·생활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데다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이 마감된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는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534가구로 조성된다.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푸르지오’ 브랜드에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심에 들어서는 만큼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았다.
오는 17일 당첨자 발표를 하며, 정당계약은 5월 30일∼6월 3일이다. 본보기집은 김해시 삼정동 472번지에 있으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함께 운영 중이다. 사이버 본보기집 관람은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2월.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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