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는 생활밀착형 특강 시리즈 ‘K-CLASS 역사’편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현재를 있게 한 역사적 순간들을 돌아본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릴레이 형식으로 독자와 만나는 행사다.

EBS 스타 강사인 최태성 작가(12일)를 시작으로 ‘만화로 보는 조선왕조실록’ 시리즈로 유명한 박시백 화백(19일), 서양 고전 열풍을 일으킨 김헌 서울대 교수(26일), ‘조선 왕실기록 문화의 꽃 의궤’의 신병주 건국대 교수(6월 2일) 등이 강연에 나선다.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다. 온라인 강연은 누구나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0명 안팎의 인원이 현장에 초대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움츠려 있던 지난 3년을 떨치고 참아왔던 ‘만남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의미 있는 강연을 시작으로 작가와 독자의 만남이 다시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윤석 기자
나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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